졸업 전시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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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이승훈, 최현아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ZERO HOUR, 00시 00분 결전의 날"이다.
"ZERO HOUR"는 하루를 마무리 지음과 동시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으로, 결전을 치루듯 늦은 밤까지 작품에 몰두하는 미디어콘텐츠 학과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담은 키워드이다. 디자인팀은 2023 미디어콘텐츠학과 졸업전시회 "ZERO HOUR"의 브랜딩 디자인을 맡았다. 키워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 키색상으로 잡고, 졸업 전시의 포스터, 웹페이지, 도록, 배너, 초대장, 전시 용품 등 전시의 전반적인 기획과 비쥬얼을 준비했다. 특히 메인 포스터의 경우 심플하지만 컬러의 대비를 살려 작업하였으며, 결전의 날을 준비하며 각자의 길로 나아가는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생동적인 모션 포스터로 제작하였다.